Every step counts

1. pre 태그 안에 작성된 내용은 고정폭 글꼴을 사용하여 표현되며, 그 안에 사용된 띄어쓰기와 줄바꿈이 모두 화면에 그대로 구현된다. 없이도 작성한 그대로 반영되는걸 확인 할 수 있다. 2. div div는 영역을 분리하는 태그이다. 일종의 컨테이너 역할을 하는 태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상의 레이아웃을 그어주는 것으로, 주로 CSS와 연동해서 쓴다. 3. img img 태그 속성 src: 이미지 경로 alt: 이미지가 없을 때 표시할 텍스트 width: 이미지의 가로길이 height: 이미지의 세로길이 auto: 원비율에 맞는 자동크기 이런 식으로도 활용해볼 수 있다.

1. 앵커 앵커란 일종의 책갈피 기능을 말한다. 인덱스에서 해당 목차를 클릭하면 그 위치로 이동하는 것. 나무위키의 목차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ID는 요소(element)가 가지는 유일한 이름이며, 중복되어선 안된다. href에 ID명을 넣어주면 해당 ID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이런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2. 리스트 리스트는 상/하위 목록을 구성할 때 사용한다. ol : 순서가 있는 리스트. 번호로 표현 ul : 순서가 없는 리스트 li : ol, ul 태그 안에 들어가는 하위 목록 - ol 태그 속성 type: 순서의 형태를 정해주는 속성 1이 기본. A,a,I,i 가능 start: 시작 지점을 정해줌 - ul 태그 속성 type: 기호모양을 결정해주는 속성 desc: 기본모양 circle: ..

1. a 태그 a 태그를 통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거나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 href 속성 이동할 url, 값이 없다면 현재 페이지로 새로고침 속성값에 //, http:// 이 있으면 url로 인식, 없으면 파일로 인식 값에 tel: 이 나오면 핸드폰으로 연결. 주로 모바일에서 사용 값에 mailto: 가 나오면 이메일로 연결 - target 속성 _self: 기본값, 현재 화면에서 링크를 새로 연다. _blank: 새창에서 열어서 링크 연결 _parent: 부모창에서 링크 연결 결제창처럼 팝업창(자식창)이 뜨고 팝업창의 값을 반영하여 본래의 창(부모창)이 변경되어야 할 경우. _top: 최고조상에서 링크를 연결. 부모가 없으면 _self와 동일. 다중 팝업창이 뜨는 경우. - download ..

input은 단일태그이나 속성값에 따라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 form 태그와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input type = "text"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된다) placeholder(흐리게 표시되며, 문자가 입력되면 사라진다) - type = "button" 일반 버튼 - type = "reset" 리셋 버튼 - type = "submit" 전송 버튼(서버로 전송한다) - type = "password" 비밀번호로 사용. 인풋값을 화면상에 대체 기호로 출력함 - type = "checkbox" 다중 선택을 이용할 때 사용 - type = "radio" 하나만 선택할 때 사용 - 내용 라벨링을 통해 틱 박스 외의 항목의 이름을 클릭해도 틱이 되도록 설정 가능 - type="c..

Hyper Text Markup Language. CSS를 병합해 활용하기 전까지는 태그들을 익히는 것이 우선인 듯하다. - 제목 , 내에 들어간다. 제목1 제목2 이런 식 - 줄바꿈 - 수평 줄 그음 - 문단 작성 문단 위, 아래 기본 여백을 가진다. - 볼드체 text text - 기울임꼴 text text - 밑줄 text - 취소선 text - 윗첨자, 아래첨자 text text 공부한 것들을 간단히 활용해보자. Visual Stuio를 사용했다. HTML5 기본양식 지원이 되어 편리하다. 의도한대로 잘 표시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1. Primary Key DB에서 테이블을 생성할 때 하나 이상의 항목을 Primary Key(기본키)로 설정해줘야한다. 기본키는 해당 테이블에서 가지는 기본적인 값이다. 행을 고유하게 구분해주는 정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쇼핑몰의 DB에 회원 테이블에서 회원번호가 기본키가 될 수 있겠다. 기본키로 설정한 항목은 자동적으로 unique(중복 불가), not null 제약조건을 가지게된다. 백문이불여일용. 실사용을 해보자. 예시 활용을 위해 적당히 만들어본 테이블. course 테이블을 생성하는 쿼리에서 primary key(co_num) 구문을 통해 co_num 컬럼을 기본키로 설정해주었다. desc course로 테이블 정보를 확인해보면 not null 제약조건이 기본으로 붙은걸 확인..

SQL에서 procedure란 자바의 메소드와 여러모로 유사해보인다. 말하자면 일련의 쿼리를 마치 하나의 함수처럼 실행하기 위한 쿼리의 집합이다. 한번의 구문으로 여러 기능들을 처리할 수 있기에 시간이 단축되고 유지보수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처리성능이 떨어지고 재사용성 면이 좋지않다는 단점도 있다. procedure를 생성하는 구문은 trigger와 비슷하나 매개변수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delimiter // create procedure [프로시저 명](in_변수명, 리턴타입(in_mode) 1: 값이 있을 경우 | 0: 값이 없을 경우) begin 쿼리문 실행 end// delimiter ; 사용 시엔 call [프로시저 명](매개변수 값); 으로 호출한다. 바로 활용해보자. 전에 만들었던..

Trigger. 방아쇠라는 명사의 뜻도 있지만 촉발시키다는 동사의 뜻도 있다. SQL에서 Trigger란 정해진 이벤트에 연이어 곧바로 실행되는 구문을 말한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의 무결성을 지키기 위해 사용된다. 아래는 Trigger에 쓰이는 주요 문법이다. - 변수선언 declare 변수명 자료형 기본값; set 변수명 = 값; new: 이벤트가 발생한 행의 최신 데이터 old: 이벤트가 발생한 행의 이전 데이터 - 생성 전 if not exists [이름] : 이름이 기존에 존재하지 않을 때만 생성함 drop [table/trigger/procedure etc] if exists [이름]: 이름이 기존에 존재할 경우 삭제 delimiter: 문장의 끝을 다른 기호로 표시할 때 사용 - 생성..

SQL에서는 join문이 많이 활용되는 것 같다. Join은 데이터를 서치하기 위해 두 개 이상의 테이블을 연결할 때 쓴다. Join에도 Inner join, natural join, outer join 등 다양한 형태가 있는데, 본문에서는 기본적인 활용법을 알아본다. Join을 통한 데이터 서치의 기본문 구조는 다음과 같다; select [컬럼명] from [컬럼의 테이블] join [서치될 컬럼을 가진 테이블] on [foreign key로 연결된 컬럼명] = [foreign key로 다른 테이블에 연결된 컬럼명] where [조건]; 이렇게만 봐선 아리송할 수 있다. 실제 활용을 보자. 활용을 위해 우선 univ 데이터베이스와 그 안에 들어갈 여섯가지 테이블을 생성한 후 데이터까지 추가해줬다. 위의..

클래스란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 코드로 구현한 것이다. 말하자면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설계도라고 볼 수 있다. 클래스명은 통상적으로 대문자로 시작된다. IDE내에서 class 예약어를 통해 클래스를 생성하며 객체의 속성과 기능을 코드로 그 내에 구현한다. 클래스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생성된 객체가 인스턴스이다. 필드(멤버변수) 클래스에 포함된 변수로, 선언된 위치에 따라 구분된다. - 클래스 변수(static variable 전역변수): 해당 클래스의 모든 인스턴스가 공유해야하는 값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 - 인스턴스 변수(객체변수): 인스턴스마다 가져야하는 고유한 값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 힙영역에 저장되며, 인스턴스의 생성과 동시에 종료된다. - 지역 변수: 메소드 안, 생성자 안, 초기화 블럭 내부에 ..